https://youtu.be/Eb_-b2QKPBw?si=wQgGxxKKSp7yon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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来れり 오거라 見よ 扉開かる 보라 문이 열리매 罪咎を荷のう人の子らに 赦しはあらんや 죄책을 짊어진 사람의 아이들에 용서는 없을지어다 さりとて夜明けは来ぬ ここに光あり 그렇되 새벽은 오지 않고 여기에 빛이 있으라 ハレルヤ 할렐루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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ⓒ하월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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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두 사람을 하나의 원죄로 묶었다. 반복되는 삶 가운데 분명한 것은 고귀한 소녀가 천대받는 성녀를 사랑했다는 단순한 사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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